맨날 바지춤 들고 선풍기 앞에 서 있는 남편 때문에 구입하게 됐어요. 구입 버튼을 눌러버릴까 말까 계속 망설였는데 일단 하나 사보자... 처음이니까 일단 써보자 이런 생각으로 사가지고 남편 줘봤는데 너무 좋아해요 다행히. 지금 일주일정도 쓰고 있는데 너무 좋다면서 계속 쓰겠다네요!!